안정환의 히든카타르 : 월드컵을 보는 또 다른 시각,4회 정보

FIFA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MBC에서 방영하는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는 FIFA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입니다.

히든캠을 통해 벤치의 모습, 관중석의 모습, 의무진 등 중계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한 명의 선수만 집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잡아주는 새로운 시도도 하였습니다.

매편 히든 미션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MBC 해설위원 안정환, 캐스터 김성주, 김용만, 정형돈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청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연진 또한 오랜 시간동안 궁합을 맞춰왔기에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획의도 |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 |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방송중 월(저녁) 9시 -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월드컵 현장의 생생함과 중계석 뒤 숨겨진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

program.imbc.com

축구 중계는 지루하고 어렵게 느끼던 사람들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일반적인 중계화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유명 MC 김용만, 정형돈 콤비의 입담으로 축구에 관심이 없거나 축구를 잘 알지 못하는 축알못들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때마다 1편씩 방영하고 있습니다.

1편 우루과이전 히든 미션은 15명의 후보 선수 명단을 읽어주는 것 이었습니다.

중계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후보 선수들을 소개해주는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2편 가나전 히든 미션은 의무팀과 코칭 스태프 이름을 말해주는 것 이었습니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치료에 힘쓰는 의무팀과 국가대표팀의 숨은 조력자 코칭 스태프 이름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넘어가는 것들 중 하나 입니다.

축구 선수 출신인 안정환 해설위원의 센스가 돋보이는 미션이었습니다.

16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였던 포르투갈전.

중요한 경기인만큼 에이스 선수를 히든캠이 끝까지 찍었습니다.

히든캠은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를 따라다녔습니다.

3차전 히든 미션은 김용만, 정형돈이 모든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날 때까지 축구장 안에 남아있는 것 이었습니다.

9% 확률을 뚫고 16강행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브라질전에서는 과연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는 어떤 모습과 미션을 보여줄까요?

4회 브라질 16강전편은 12월 12일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입니다.